전화 받다 숫자를 잊어버리는 일이 사라졌어요. 화면이 계속 세고 있으니까, 저는 끊긴 자리부터가 아니라 그냥 다음 일을 하면 됩니다.
김서연 약사
동네 단골이 많은 1인 약국
카메라를 비추는 순간 알약 개수가 실시간으로 떠오릅니다. 겹친 알약도, 0.25정·반티 같은 분할정도 온디바이스 AI가 그 자리에서 셉니다.

지금까지 함께 센 알약
조제대 위의 30분, 매일 반복되는 수기 계수.
전화가 울리고, 환자가 말을 걸고, 숫자는 머릿속에서 사라집니다. 트레이 위에서 다시 세는 동안 대기 줄은 길어지고, 그렇게 센 개수도, 나중에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접객·전화로 계수가 중단되면 전량 재계수. 집중력이 곧 비용이 됩니다.
겹친 알약, 반으로 나눈 알약. 바쁜 시간대일수록 한두 정 차이가 생깁니다.
“약이 모자라요”라는 말 앞에서, 정확히 셌다는 기억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트레이에 약을 붓고 카메라를 비추세요. 온디바이스 AI가 화면 위에서 즉시 개수를 표시합니다.
다섯 알씩 끊어 세서 수 분
비추는 즉시
처음부터 다시
화면이 계속 세고 있음
눈으로 다시 확인
0.25·0.5·0.75정, 반티까지 인식
증빙 없음, 기억에 의존
시각·수량 기록으로 종결

몇개야는 카운팅할 때마다 시각·약품·수량을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조제 시 정확히 계수했다는 증빙입니다. 컴플레인이 들어온 바로 그 순간, 말 대신 기록으로 보여주세요.
금요일 오후, 환자의 전화. 예전이라면 식은땀부터 흘렀을 상황.
“6월 3일 14:21, 84정 계수 완료.” 시각과 수량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감정 소모 없이, 신뢰는 지키면서. 계수 증빙이 약국을 보호합니다.
아모잘탄정 5/50mg
90정
김약사메트포르민정 500mg
56정 ✓
김약사세파클러캡슐 250mg
21정
박약사팀원과 기록 공유, QR 한 번이면 끝.
몇개야 카메라로 팀원의 QR 코드를 한 번 비추면 3초 만에 연동되고, 같은 계수 기록을 함께 보고 남깁니다.
처방전을 카메라로 찍으면 약품명과 수량이 약국 PC로 자동 입력됩니다. 옮겨 적다 생기는 오타도, 두 번 입력하는 수고도 사라집니다.

아모잘탄정 5/50mg
아침 식후 1정. 일어설 때 어지러울 수 있어요.
메트포르민정 500mg
속이 불편하지 않게 식사 직후에 드세요.
세파클러캡슐 250mg
증상이 나아져도 처방일수만큼 다 드세요.
세 가지 모두 식후 복용으로 안내하면, 복용 시점이 하나로 정리됩니다.
검토를 마쳤다면 구두로 설명하거나, 환자분께 QR로 공유하세요.
처방전을 찍거나 약품을 선택하면, 약품별 복용 안내부터 함께 복용할 때의 주의점까지 AI가 복약지도 초안으로 정리합니다. 약사님은 내용을 확인하고 환자분께 말로 전하거나, QR 코드 하나로 공유하면 됩니다.
평소처럼 계수 트레이에 알약을 펼쳐 놓습니다. 특별한 준비물은 없습니다.
화면에 개수가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겹침·반알도 함께 잡아냅니다.
시각·약품·수량이 계수 기록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증빙은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센 알약
한 화면에서 센 최대 수량
화면에 개수가 뜨기까지
온디바이스, 데이터는 기기 안에만
전화 받다 숫자를 잊어버리는 일이 사라졌어요. 화면이 계속 세고 있으니까, 저는 끊긴 자리부터가 아니라 그냥 다음 일을 하면 됩니다.
김서연 약사
동네 단골이 많은 1인 약국
‘모자라다’는 항의 전화에 그날 계수 기록을 열어 시각과 수량을 보여드렸어요. 언성 한 번 안 높이고 통화가 끝났습니다. 이게 제일 큽니다.
박정후 약사
처방 조제 위주의 문전 약국
처방전 찍으면 PC에 바로 들어가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점심시간 직전 밀려드는 처방전 입력이 절반의 일이 됐어요.
이도윤 약사
병원 앞 2인 약국
네. 겹친 알약은 윤곽 기반으로 분리해 세고, 분할 조제된 약은 0.25정·0.5정·0.75정, 반티까지 구분해 계수합니다. 트레이를 살짝 흔들어 펼치면 더 정확해집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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